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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 입구 간판

거창한 간판도 아니고 쪼꼬마한 교회 간판을 달며 흐뭇합니다.
여기 교회가 있다는 걸 더 잘 볼 수 있겠지?

광명교회는 저를 더 겸손케 만들고 있습니다.
한사람의 잠깐의 방문이 귀하고,
한사람이 이 교회와 나와 가정을 기억하며 기도해줌이 감사하고
함께할 수 있음이 더욱 귀하며 감사해지며,
이곳의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심이 감사해집니다

어느덧 아, 우리 참 소박해졌는걸?
와 이런것이 기뻐지다니
와 이런것에 기뻐하다니
우리의 상황과 처지가 바뀌매
다 아쉽고 다 부족한 가운데
모든 것이 다 감사하였던 것들이었음을 느끼고,
이제 우리에게 그 모든 것들이 하나씩 다시금 감사해야할것들이었음을 알게 하십니다. 
물론 여전히 더더 겸손히 더더 감사할 일들이 여전히 많음을 느끼지만,
이전보다 더 낮추시고 우리를 더 겸손토록 하고 계심이 너무나 분명합니다.
그래서 작은 것이 기쁘고 작은 것이 참 힘이됩니다

이 조그마한 간판을 다는 일조차에도
주님은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만나게 하십니다.
주님의 섬세한 손길들을 더더 만나게 하십니다.
 
주의 동행하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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